소아과를 이틀 다녀도 열이 내리지 않던 거늬가
이비인후과를 갔다 오자마자 금방
산에 가자고 해서 송도 청량산을 왔습니다.
예전과 다름없이 아주 씩씩한 모습!!!
( 이비인후과 가기전에 열이나서 엄마랑 안떨어진다고~~~)
'■ 나의 사랑 > 거늬 & 슈아 & 다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리를 위하여... (0) | 2010.06.21 |
---|---|
거늬의 낮시간 (0) | 2010.06.16 |
연세장수농장 (0) | 2010.06.03 |
부라보!!! (0) | 2010.05.31 |
Yellow (0) | 2010.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