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의 일반적인 기법
접사는 가까이로 사물을 불러들이는 ? 촬영법이다.
그래서 새로운 모습,이를테면 일반적인 우리들이 보는 모습이 아닌 새로운 세계로 인도되어 질 수도 있는 것이다.
우선 접사하면 떠올리는 것이 꽃촬영을 꼽겠다. 대부분 수목원들에서 촬영하게되는데 여기서부터 잘못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보통 개장시간이 여름철인경우도 9시 전후이다.
여기서의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다.(전적으로 사진적인 관점에서 보면)
여기서의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다.(전적으로 사진적인 관점에서 보면)
1. 주위의 배경이 다 살아올라 꽃이 강조되기 어렵다.
2. 꽃이 새벽녘에 가장 싱싱한데 촬영시간이 늦을수록 꽃은 시들 해 진다.(싱싱하지 않아진다)
3. 삼각대를 지참하지 못하게 한다. (촬영에 결정적 실수를 유발- 흔들리는 사진이 됨)
4. 입장료가 엄청비싸다. (점점 갈수록 태산)
그리고
1. 줌렌즈 보다는 단렌즈로 촬영하면 더 좋고 조리개 5.6을 초과해서 촬영하지 않도록 한다.
2. 보조 반사판 (소형으로 제작)으로 촬영하면 더 좋다.
3. 역광으로 찍어보자. 순광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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