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것/음 악

[스크랩] 한편의 시 와 같은 노래 ~

정지기 2010. 6. 24. 23:31

어린시절 축구하다 눈이 실명되어, 음악을 포기하고 법대를 졸업후

변호사 활동을 하다가 다시 성악을 하게 된 시각 장애인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것으로

독일의 헤비급 권투 챔피언 헨리 마스케'의 은퇴경기 오프닝 무대에 헌정된 노래라고 한다

 

안드레아 보첼리, 사라 브라이트만

출처 : 53년생 모임터
글쓴이 : 홍일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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