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몽쉴 & 통통
우리몽쉴!~뚱띠 곁으로 가다.
정지기
2015. 3. 5. 19:53
중국에서 건너와서 홍역으로 치료하다
수의사의 안락사 명 받고 온 식구가 정성으로
보살펴 13년을 우리에게 행복주고 떠난
우리 몽쉴양!~
영원히 사랑한다.
뚱띠만나 재밌게 장난치고 놀아라~~~
( 평소 매일 산책하던 송도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