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살짝 정신이 없어질랑말랑할 정도로
쵸큼 바쁘네요.
시간은 왤케 빛의 속도로 달리는지...?!?
뭣 쫌 하다보면 점심이고...
저녁이고...
어제는 저녁모임도 있어
저희집과는 거리가 쫌 있는 진접엘 갔는데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다 보니
또 시간이 휘리릭~~~~
하여...
울부부 집에 도착하니 새벽3시가 넘어서고...
출처 : 맑음의 맛있는 수다!!!
글쓴이 : 맑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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